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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럭키 드로우 - 드로우 앤드류

by starbook부록 2024. 2. 26.

드로우앤드류는 책에서 이렇게 말한다.

 

성공도 성장도 인생에 얼마나 많은 럭키 드루우를 만들어왔는지에 달렸다는 것을 당길 것인가? 말것인가?선택은 결국 당산의 몫이다.

 

우리는 결과는 모르지만 두렵기 보단 설레는 순간들을 많이 맞이하기도 한다.

드로우앤드류는 그런 순간을 많이 레버를 당길때 마다 느끼고 미리 먼저 시도하고 실패하고 성장과정을 담아 책을 냈다.

 

디자인을 전공했고 워홀로 해외 생활을 1년하고 마치고 돌아오려던 찰나에 부모님의 사업을 도우려 말레이시아에서 2년을 더 머무른 후 복학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었지만 남들과 같은 선택을 한 것이 아닌 미국에서 인턴쉽을 계속 계획했던것이 아닌 학교 게시판에 붙은 인턴쉽 채용한다는것을 보고 하루만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인턴쉽을 하게된다.

도전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차근차근 하고싶은것들을 했던것이다.

 

외국의 디자이너들이 부러웠고 그들을 따라했고 어느순간 본인도 그 위치가 아니 그 위치를 뛰어넘은 럭키드로우가 만들어졌고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면서 더 많은것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드로우앤드류가 되어있다.

 

책에서 인스타와 유튜브를 하면서 직접 격었던 문제들을 제시했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외국의 디자이너들이 하고있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바로 자신이 지닌 브래드 정체서의 일관성을 세가치 측면에서 철저히 유지한다는 것이다.

 

그 세가지는 바로이것이다.

1. 페르소나 : 나는 누구인가?(Who I am?)

2. 목적 : 나는 무엇을 하는가? (What I do?)

3. 콘텐츠 : 나는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How I do it?)

 

이것을 퍼스널 브랜딩의 세가지 요소라고 부른다.

 

퍼스널브랜딩을 찾아가는 과정을 나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어쩌면 나를 잘 알아가거나 내가 가진 잠재력을 꺼내거나? 페르소나를 정의 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해 보는것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인생의 레버를 당신도 당겨볼 것인가요?